문화와 풍습이 다른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경유하면서 한정된 일정속에 여러곳을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데로 삷의 일부에 도움이 된 뜻있는 여행이었으며 간단하게나마 이렇게 정리하였다

8월 30일 베트남기에 몸을 싣고 비와 바람까지 동반한 여행출발의 불안감에 앞서, 다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비행기는 저 높은하늘로 날라오르고....

그리고 ....베트남으로...

설레임 가득히. 이번여행에...우리팀(6명) 모두 사고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기 해달라고 다짐을 해본다.

또한 최대한 보고,듣고,풍족하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대를하면서... 비행기는 잠깐 남해안의 모습이 보이더니..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구름과 바다뿐이다.....

그리고 간간히 아래쪽에 선박들만 희미하게 보인다.

출발할 때와는 틀리게 시간은갈수록 맑은날씨, 구름에 반사되는 따가운햇빛을 받으며..그리고 구름위의 떠있는나 자신의 모습에 도치하여 ....얼마나 지났을까 아래쪽을 보니 황토색을 띤 육지가 보인다.   벌써도착한 것일까 했더니 중국이란다.

그것도 잠시 또 구름위를 하염없이 떠가면서...   길게 길게 도착한 베트남의 호치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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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이공에 대한 뉴스에 많이 나오는장면이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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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묘

마침 이날은 베트남의 독립과 호치민이 잠든날로 기념일이다. 길게 늘어선 자국민의 조문행렬사이로 우린 유리상자에 안치되어있는 호치민의모습을 관람할 수 있었다.

방문시 주의할 것은 반 바지 및 슬리퍼 등을 착용하고서는 입장할 수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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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궁

호치민이 기거하던곳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같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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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사

한개의 기둥에 설치되어있다는 뜻으로 일주사라고 하는데 수석궁 옆의 연못한가운데 위치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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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성균관과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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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우

서쪽에 있는 호수라는 뜻으로 시내에 위치하고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많이 찾는곳이다.

 이곳 외에도 주변엔크고작은 호수들이 많이 산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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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매표소이다.

우측에붉은지붕있는곳에서 매표를 발급받아 앞쪽에서 다시 표를 지금하고 진입한다. 앞쪽 진입금지 표지판이 헷갈린다. 들어오지 말라는건지...

이곳의 고속도로는 차량,오트바이,자전거 심지어 소,오리 가축까지 건너다니니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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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 없는 농경지를 이어 가다 들린 휴게소 도자기를 구워내는 곳이다.

집뒤쪽을 돌아보니  우리나라의 가마와 거의 흡사하다.또한 도자기에 직접그리는에 손재주가 실로 놀랍다,

랜트한 기종은이스타나인데 쌍용이 아니고 메르세데스 벤즈다.

중국대우에서 생산하여 벤즈로 생산되는 것이며 모델명 이스타나가 아닌 mb1400이다.

이곳의 차량의 뒤싸이드 패널의 번호표기도 의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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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간 이상을 차량에 시달린 끝에 땅거미는 지고 하농에 도착하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우린 호텔로 향했다.

호텔앞은 바다같은데 날이 어두워 도무지 분간이 가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관광특구 지역과 흡사하다.

모두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여정을 풀고 가이드에게 부탁을 하여 바깥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주변에 늘려져 있는 주점에 들어 각종 해산물을 곁들여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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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밖을보니 바다내음 풍기는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앞바다가 펼져보인다.

어제저녁 늦은시간까지 밖에서 즐긴터라게 피곤하였지만 쌓였던 마음이 확 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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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선착장

선착장은 호텔과의 거리가 얼마되지 않았다.

얼마가지 않아 선착장에는 도착하고 다닥다닥 붙은 배사이건너 바다바깥쪽으로 가니 미리 예약해둔 우리들만의 예약된 조그만한 배가 있었다.

싱그러운 바다내음을 맡으며 배는서서히 출발한다. 2층 갑판에 올라 멀어지는 하농항구와 주변섬들을 바라보니 평화스럽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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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동굴.

약 40분정도를 항해하여 도착한 곳이 종유동굴

우리나라의 동굴로 생각하여 서늘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의 동굴은 석회동굴로 활동을 멈춘상태이기에 습기가 없으며관람객들의 체내온도가 어울어져 거의 찜통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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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도시

예전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수상가옥도 이젠 개혁의 물결에 하나둘 떠나고 몆남지 않은 모습, 흡사 가두리 양식장 같이 모습이며 섬과 섬사이가 호수같이 잔잔하기에 이런모습으로 생활이 가능한 것 같다.

이곳엔 잡아올린 어산물을 관광객을 상대로 팔아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린 여기서 싱싱한 횟감(다금바리)과 해물등을 마련하여 배에 올랐다.

수상도시에서 마련한 횟감 그리고 미리준비한 상치,고추장등을 준비하여 맛깔나는 식사를 하고 좋은 먹거리에 소주 그리고 처음 맛보는 베트남 술,주변경치와 어울리니 이런기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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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섬 비치해변

선상에서 만찬을 즐기는 동안  도착한 섬 티톱섬  조그만한 백사장이 눈에 띄인다.

이렇게 바다 한가운데 인공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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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  두사람은 해수욕을 즐기고 난더 좋은 경치를 보기위해 정상으로 향하는데

선상에서 마신  술 때문에 ... 헉~힘들다 더욱 숨이 가쁘다  하지만 이런곳을 다시오보겠는가 하는 마음에 .. 결국은 정상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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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의 선상유람은 끝이나고 어느듯 눈앞엔 선착장이 보인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차량은 다시 하노이로 이동했다. 모두들 피곤한기색이 돌더니 침묵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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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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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가는길

차량을타고 외각지로 나갈수록 오트바이행렬과 건물은 한산해지면서 풍요로운 농경지가 끝없이 진행하며 고속도로를 달린다. 메콩까지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주변의 경찰아저씨가 보이는가 싶더니 기사아저씨 반대편에 이동중인 차량에게 단속한다는 수신호를 보내는 모습이 우리와 별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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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로 이동하여 황토빛 강을 따라 건너편 강둑으로 배는 이동하는데 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코코넛을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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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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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속에서도 어류가 생활하고 있다니 믿기지지 않는다.

강을 건너니 메콩의 조그만한 수로에 우리가 타고갈 카누가 2대 대기해있다.

몸무게를 감안하였는지 앞뒤 좌석을 배치해준다.

노를젓는 현지주민의 조그만한 노젓는 소리,새소리 갑자기 음침한 느낌이 든다. 이런조건에 정글에서 예전 전투모습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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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에서 내린후 과일농장으로 향하는데 마침 이발소가 보이는데옛날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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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주민의 식수로 사용되는 항아리

석회질이 많은 수질이라 이렇게 단계별로 물을 가라않게하여 단계적으로 옮겨 정제하여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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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주민의 주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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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오트바이를 모두들 내려서 뭔가를 꺼내더니 뒤집어 쓴다. 우의다.

우산은 거의 보기가 힘들며우의가 필수라는것을 바로 볼수있었다.

호치민으로 들어올수록 오트바이의 숫자는 늘어나고  또다시 정신이 혼란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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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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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마티즈&프라이드

베트남의 영업용차량이다. 예전 우리나라의 영업용 소형&중형을 비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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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형식 신호대

위쪽에 보이는 숫자가 초단위로 움직이는 숫자로 카운터가 내려가는걸 보면서 다음신호가 변경될시간을 알 수 있다.

좌회전 화살표표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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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터널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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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서북쪽으로 약 75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구찌라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유명한 땅굴이다.

구찌시에서도 20km를 더 들어가야 하며, 독립유공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베트남 전 당시 베트콩들이 캄보디아 국경 근처에 근거지를 두고 호치민을 공격하기 전 오랜 시간에 걸쳐 땅굴을 파서 만든 지하요새로 구찌터널 내부에 직접 들어가 그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줄 수 있는 유물이 남아있다.

현재는 베트남 국방부에서 관리하며 현역군인이 직접 안내해준다. 우리는 관람하기전 비디오 홍보 및 사진 등으로 그 당시 전투상황, 생활 등을 본후 터널을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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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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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입구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는 베트남인들에 특성에 맞게 좁게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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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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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화교인이 운영하는 재래시장이다.

우리의 도매시장과 흡사하다. 화교의 특이한 상권을 형성하여 하노이시장의 30% 정도의 경제를 운영할 정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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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시내버스의 한글표기

베트남에는 운행하는차들중에 한국차량이 가장눈에 많이 띈다. 중고부터~ 그만큼 많이 보급됐다고 봐야 되겠다.

중고수입차일 경우 대부분 스티커가 그냥 붙어수입이 되는데 이것을 떼어내면 차량가격이 떨어질 정도라니...한국글씨표기자체가 인기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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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의 번호표기

흰색페인팅은 벌레등이 나무로 올라가지 못하는 효과가 있으며 번호를 표기하여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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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젤 비싼 쌀국수(퍼)가게 맛있다고 소문이 난집이라고는 하나 역시  우리 입맛에는 맞지를 않다.  하지만 특이한 향의 정체를 여기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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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강에서의 선상만찬

짧은영어와 통하지 않는 말과,손짓으로 그동안 함께 격었던 경험을 뒤돌아 보며 설레임과 아쉬움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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