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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으려고 대기하는 중 군인의 모습이 우리를 압도한다.  

위아래로 흩어보는 모습까지... 시차착오로 발생한 두시간 대기실에서 허비한 두시간 늦은시간에 지친 몸으로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입국절차를 마치고 공항을 빠져나오니 미리 연락이 된 현지가이드와 만나  차에올랐다.

노을지는 저녁거리를 가르며호텔(엠프레스 앙콜)로 향하는데.... 달리는 차창 처음보는거리풍경에 사뭇 설레임과 두려움이 앞선다.

호텔에 도착하니 로비에서 맞이하며 안내인의 웃음지어주는 환한 미소에 피곤한 여행이 풀리는 것 같다.

우린 안내에 따리 여정을 풀고 식사를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샤워를 끝냈지만... 잠자리로 들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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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아침 풍경 잔뜩기대를 하면서 커텐을 드리우는 순간 풀장, 건물사이로 지평선 은은히 떠오르는 태양을 보니 마음의 고요함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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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톰으로 이동을 하는중 주변 삶의 환경이 보인다.

검은 피부의 작은체구. 군인 등~~  그나마 중심지라고는 하는데도 예전에 60년대쯤으로 상상이 간다.

지나가는길에 옆에 특이한 건물이 보이는데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병원이다.

나즈막한 건물 지붕위에 앙코르를 건설한 자야바르만의 두상이 올려져 있는게 특이하다.이곳은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콘서트가 열리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기금은 이곳병원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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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거대한 도성이란 뜻으로내부에는 바이욘, 바푸온, 피미야나카스등의 사원들이 있고 동쪽에 두 개의 문과 서,남,북문을 합쳐 5개의 문이 있다.

앙코르와트의 북쪽 1.7㎞지점에 있으며 12세기 말-13세기 초에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하여 세워진 것으로 앙코르 유적지 중에서는 유일한 불교건축이다.

현재 앙코르와트 유적구제팀’(JSA)을 만들어 1994년부터 바이욘 사원과 앙코르 와트를 복원해 오고 있다.

덕분에 앙코르 와트는 일부가 옛 모습을 되찾았지만,전문가들은 이 유적이 제대로 복원되려면 100년이 넘게 걸릴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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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칸사원

이동중 보던 관경과는 달리 거대한 석조 구조물이 우리를 압도한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양손에는 수공품을 파는 어린애들 그리고 구걸하는 아이들 ...아예신발도 없는 애들도 있다.

이걸보구 어떤생각이 날까 무심코 호주머니에 손이 들어가는데 안내자가 한마디 던진다. 캄보디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란다.다시 펼친손으로 호주머니를 뺐다.

총총히 따라붙는 어린애들... 하지만 왠지 뒤는 편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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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일대기를 부조로 보여준다.

바욘에 있는 200여 개의 얼굴은 부처의 얼굴이기도 하고,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이기도 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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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미소

동서남북으로 조각되어있으며 앙코르톰의 중심부에 있는 불교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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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사라(Ap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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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사원의 북쪽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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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푸온사원

현재 접근이 금지되어 프랑스팀에 의해 복원중이나 복원예상기간이 30년이상 이라고 하니...과연 언제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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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메나카스 사원

머리가 9개 달린 뱀의 정령이 살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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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테라스

왕궁의 정문인 동쪽 입구에 약 350m 가량 늘어선 단상으로서 왕이 행사나 군인들의 사열을 관장하던 곳이다. 동쪽 광장을 향하고 있는 단상은 3개인데 양옆은 코끼리들이 부조되어 있고

중앙쪽의 단상은 가루다가 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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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오사원

미완성인지는 몰라도 특이하게 부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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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야켄사원

바이욘 사원 북쪽 3km 지점에 위치하고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에 세웠다.

복원되지는 않았지만 열대림의 나무뿌리밑에서도 비교적 보존이 잘 된 듯하다.  

 이 사원은 처음에는 불상을 조각하였다가 힌두교의 설화와 신성함을 나타내는 조각으로변화되었으며 유네스코에서 복원불가 판정을받았다고 하니 이런 상태로 언제까지 갈런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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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사원

12세기에 세워진 불교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시기에는 3천명에 가까운 승려들이 살던 대사원이었으나 그후에 방치되었다.

이제는 돌기둥과 천장이 무너져 고색 창연한 기운이 감돈다.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신비로운 맛을 풍기는 곳으로 꼭 들려야 하는 곳이며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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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영화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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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서 복원불가판정을 받고 파손된상태 그대로방치되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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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이 사원은 12세기 전반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하였으며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이 사원을 건립하였다

앙코르왓의 구조는 동서로 약 1,500미터, 남북으로 약 1,300미터의 넓이에 중앙에 있는 탑을 기준으로 석조의 대사원이 건설되어졌다.

 

사원 주변의 운하는 바다를 의미하며 높이 65미터의 중앙탑은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나타낸다. 또한 사원의 회랑은 히말라야 산맥을 의미한다

그리고, 주변에는 넓은 도로가 지나고 있으며 그 외부는 너비가 약 200미터인 수로로 둘러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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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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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의 중앙탑

높이가 60미터 이상이 된다. 중앙탑에 오를려면 가파른 계단폭이 좁아 상당히 위험하다.

뒤를 보지 말고 앞사람을 따라가면서 조심하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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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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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바켄의 사원에서의 일몰

 

약간의 등반기분을 느낄수 있는 오르막을 오르니 이내 석조 구조물이 나타난다.

정상에 올라가니 사원이 하나있다. 주변아래를 내려다보니 사방 평야에 그나마 이곳이 제일 높은곳인 것 같다.

주변엔 일몰을 보기위해 않을곳이 없을정도의 인파가 몰려있다. 

날씨가 좋지않는관계로 일몰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한컷을 찍었다.

저녁식사시간에 맞추어  민속춤을 공연하는 디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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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쇼

민속춤 처녀총각의 사랑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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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 잠깐들렸다가  곧장 툰레삽 호수로 향하는길 평화롭게 농사짓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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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레삽호수

길이가 160km이고 너비가 36km에 이른다.

내부의 파낸 흙을 가지고 재방을 쌍은 인공호수이다.

건기에는 3,000km2의 면적에 수심 1m 정도, 우기에는 10,000km 면적에 12 m 수심이 되며 풍부한 민물어류가 있으며 잉어나 메기, 담치, 청어, 민물농어, 구라미 등의 어류가 서식을 하며, 담수량도 동남아 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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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는 수상마을로 향하는 중 시내로 진입하는데 마침 우리

차량앞에서 사고가... 시내라고는 하지만 차선이 없다. 그냥 서로알아서 교행해야 된다.

하지만 사고가 발행하면 큰차량이 대부분 보상해준다고 하니.. 저멀리 티코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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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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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찌의 파제로 우리나라에선 현대의 겔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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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마을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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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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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위령탑

이곳은 킬링필드를  기리기 위한 조그만한 위령탑이다

내부의 ??은 실제라고 하니..

영화 킬링필드의 장면을 생각하니 썸짓하다.이곳이 캄보디아의 마지막 코스이다.

이제 베트남으로 가야되기에 캄보디아 화폐가 필요없어진다.

여기에도 역시 구걸하는 아이들이 있기는 마찬가진데 위령탑옆을 자그만한 모금함이 있어 우리들은 남은 화폐를 여기에 모두 모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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