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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23:46

캄보디아/베트남(2004)

조회 수 141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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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풍습이 다른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경유하면서 한정된 일정속에 여러곳을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데로 삷의 일부에 도움이 된 뜻있는 여행이었으며 간단하게나마 이렇게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캄보디아의 역사를 보실려면 ☞ 고대사 식민지사 근대사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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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베트남기에 몸을 싣고  여행을 떠났다.

비와 바람까지 동반한 여행출발의 불안감에 앞서, 다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비행기는 저 높은하늘로 날라오르고....

그리고 ....베트남으로...

설레임 가득히. 이번여행에...

우리팀(6명) 모두 사고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기 해달라고 다짐을 해본다.

또한 최대한 보고,듣고,풍족하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대를하면서...

비행기는 잠깐 남해안의 모습이 보이더니..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구름과 바다뿐이다.....

그리고 간간히 아래쪽에 선박들만 희미하게 보인다.

출발할 때와는 틀리게 시간은갈수록 맑은날씨, 구름에 반사되는 따가운햇빛을 받으며..그리고 구름위의 떠있는나 자신의 모습에 도치하여 ....얼마나 지났을까 아래쪽을 보니 황토색을 띤 육지가 보인다.   벌써도착한 것일까 했더니 중국이란다.

그것도 잠시 또 구름위를 하염없이 떠가면서...   길게 길게 도착한 베트남의 호치민 공항

우린 여기서 캄보디아행으로 갈아타기 위해 대기석으로 향하는데 처음대하는 군인의 복장모습이 우리를 압도한다.  

위아래로 흩어보는 여군모습까지...

대기실에서 지겹게 기다리기를 두어시간 그리고 시차착오로 발생한 두시간 이렇게 네시간을 대기실에서 허비한 후 늦은시간에 지친 몸으로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입국심사를 받으려고 대기하는 중 또한번 느껴지는 분위기 또한사뭇 다르다.

입국절차를 마치고 공항을 빠져나오니

미리 연락이 된 현지가이드와 만나  차에올랐다.

노을지는 저녁거리를 가르며호텔(엠프레스 앙콜)로 향하는데....

달리는 차창 처음보는거리풍경에 사뭇 설레임과 두려움이 앞선다.

호텔에 도착하니 로비에서 맞이하며 안내인의 웃음지어주는 환한 미소에 피곤한 여행이 풀리는 것 같다.

우린 안내에 따리 여정을 풀고 식사를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샤워를 끝냈지만... 잠자리로 들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들은 한방에 모여 미리 준비한 소주로 피로를 풀며 이렇게 여행의 첫날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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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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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잠을 설쳤을까 창가로 몰려드는 따가운 햇살이 잠을 깨운다.

처음맞이하는 캄보디아의 아침 풍경 잔뜩기대를 하면서 커텐을 드리우는 순간 풀장, 건물사이로 지평선 은은히 떠오르는 태양을 보니 마음의 고요함을 가져다 준다.  아침 식사는 부패식이다.

유럽,현지식,한식 모두가 갖쳐줘 있는데 먼저 대표적인 베트남 음식을 맛보았는데 속에서 거부감을 느낀다.

빵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첫날여행은 시작되었다. 앙코르톰으로 이동을 하는중 주변 삶의 환경이 보인다.

검은 피부의 작은체구. 군인 등~~  그나마 중심지라고는 하는데도 예전에 60년대쯤으로 상상이 간다.

지나가는길에 옆에 특이한 건물이 보인다.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병원이다.

나즈막한 건물 지붕위에 앙코르를 건설한 자야바르만의 두상이 올려져 있는게 특이하다.이곳은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콘서트가 열리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기금은 이곳병원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앙코르

거대한 도성이란 뜻으로내부에는 바이욘, 바푸온, 피미야나카스등의 사원들이 있고 동쪽에 두 개의 문과 서,남,북문을 합쳐 5개의 문이 있다.

앙코르와트의 북쪽 1.7㎞지점에 있으며 12세기 말-13세기 초에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하여 세워진 것으로 앙코르 유적지 중에서는 유일한 불교건축이다.

현재 앙코르와트 유적구제팀’(JSA)을 만들어 1994년부터 바이욘 사원과 앙코르 와트를 복원해 오고 있다.

덕분에 앙코르 와트는 일부가 옛 모습을 되찾았지만,전문가들은 이 유적이 제대로 복원되려면 100년이 넘게 걸릴 것이라고 본다.


프레아칸사원

이동중 보던 관경과는 달리 거대한 석조 구조물이 우리를 압도한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양손에는 수공품을 파는 어린애들 그리고 구걸하는 아이들 ...아예신발도 없는 애들도 있다.

이걸보구 어떤생각이 날까 무심코 호주머니에 손이 들어가는데 안내자가 한마디 던진다. 캄보디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란다.다시 펼친손으로 호주머니를 뺐다.

총총히 따라붙는 어린애들... 하지만 왠지 뒤는 편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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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일대기를 부조로 보여준다.

바욘에 있는 200여 개의 얼굴은 부처의 얼굴이기도 하고,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이기도 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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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미소

동서남북으로 조각되어있으며 앙코르톰의

중심부에 있는 불교사원이다.

 압사라(Ap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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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사원의 북쪽입구

바푸온사원

현재 접근이 금지되어 프랑스팀에 의해

 복원중이나 복원예상기간이 30년이상

이라고 하니...과연 언제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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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메나카스 사원

머리가 9개 달린 뱀의 정령이

살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코끼리테라스

왕궁의 정문인 동쪽 입구에 약 350m 가량 늘어선 단상으로서 왕이

행사나 군인들의 사열을 관장하던 곳이다. 동쪽 광장을 향하고 있는

단상은 3개인데 양옆은 코끼리들이 부조되어 있고

중앙쪽의 단상은 가루다가 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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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오사원

미완성인지는 몰라도

특이하게 부조가 없다.

프레야켄사원

바이욘 사원 북쪽 3km 지점에 위치하고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에 세웠다.

복원되지는 않았지만 열대림의 나무뿌리

 밑에서도 비교적 보존이 잘 된 듯하다.  

 이 사원은 처음에는 불상을 조각하였다가

힌두교의 설화와 신성함을 나타내는 조각으로

 변화되었으며 유네스코에서 복원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이런 상태로 언제까지

갈런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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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사원

12세기에 세워진 불교사원.

자야바르만 7세의 시기에는 3천명에 가까운 승려들이 살던

 대사원이었으나 그후에 방치되었다.

이제는 돌기둥과 천장이 무너져 고색 창연한 기운이 감돈다.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신비로운 맛을 풍기는 곳으로 꼭 들려야 하는

곳이며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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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촬영지

 

유네스코에서 복원불가판정을 받고 파손된상태

그대로방치되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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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이 사원은 12세기 전반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하였으며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이 사원을 건립하였다

앙코르왓의 구조는 동서로 약 1,500미터, 남북으로 약 1,300미터의 넓이에 중앙에 있는 탑을 기준으로 석조의 대사원이 건설되어졌다.

 

사원 주변의 운하는 바다를 의미하며 높이 65미터의 중앙탑은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을 나타낸다. 또한 사원의 회랑은 히말라야 산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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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에는 넓은 도로가 지나고 있으며

그 외부는 너비가 약 200미터인 수로로 둘러싸여있다.

 

내부 벽면☞

 

앙코르왓의 중앙탑

높이가 60미터 이상이 된다.

중앙탑에 오를려면 가파른 계단

폭이 좁아 상당히 위험하다.

뒤를 보지 말고 앞사람을 따라가면서

조심하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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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바라본 전경

 

 

 

 

 

 

 

프놈바켄의 사원에서의 일몰

약간의 등반기분을 느낄수 있는 오르막을 오르니 이내 석조 구조물이 나타난다.

정상에 올라가니 사원이 하나있다. 주변아래를 내려다보니 사방 평야에 그나마 이곳이 제일 높은곳인 것 같다.

주변엔 일몰을 보기위해 않을곳이 없을정도의 인파가 몰려있다. 

날씨가 좋지않는관계로 일몰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한컷을 찍었다.

저녁식사시간에 맞추어  민속춤을 공연하는 디녀쇼

 

 

 

식사를 하면서 처녀총각의 사랑나누기,그리고 오전내내 관람하며 설명하던 가이드의 이야기를 상기하니 쇼의 민속춤으로 그대로 재현이 되는 것 같다.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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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 잠깐들렸다가  곧장 툰레삽 호수로 향하는길

평화롭게 농사짓는 모습이 보인다.


툰레삽호수

길이가 160km이고 너비가 36km에 이른다.

내부의 파낸 흙을 가지고 재방을 쌍은 인공호수이다.

건기에는 3,000km2의 면적에 수심 1m 정도를,

 수기에는 10,000km 면적에 12 m 수심이 되며 풍부한 민물어류가 있으며

 잉어나 메기, 담치, 청어, 민물농어, 구라미 등의 어류가 서식을 하며,

담수량도 동남아 최대라고 한다.

 

 

다시 우리는 수상마을로 향하는 중 시내로 진입하는데 마침 우리

차량앞에서 사고가...

시내라고는 하지만 차선이 없다.

그냥 서로알아서 교행해야 된다.

하지만 사고가 발행하면 큰차량이 대부분

보상해준다고 하니..

저멀리 티코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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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거리

 

 

미쓰비찌의 파제로

우리나라에선 현대의 겔로퍼

 

 

 

 

 

수상마을 가는길에

 

수상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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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위령탑

이곳은 킬링필드를  기리기 위한 조그만한 위령탑이다

내부의 구조물은 실제라고 하니..

영화에 보던 킬링필드의 장면을 생각하니 썸짓하다.

이곳이 캄보디아의 마지막 코스이다.

이제 베트남으로 가야되기에 캄보디아 화폐가 필요없어진다.

여기에도 역시 구걸하는 아이들이 있기는 마찬가진데 위령탑옆을

 보니 자그만한 모금함이 있어 우리들은

남은 화폐를 여기에 모두 모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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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소나기가 솓아진다.

우기라고 하지만 여태 날씨가 좋은 모양인데 이제 떠날때가 되니 아쉬움에 눈물같기도 하다

캄보디아를 뒤로하고 공항이동하여 베트남 하노이를 위한 수속을 밟는다.

 

다시 도착한 하노이

공항을 어느정도 빠져나가는가 싶더니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오트바이행렬 놀랄 정도이다.

차선은 있지만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차도에 완전히 뒤엉켜 사실상 도로의 구분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도 신기하게도 요리조리 서로 피해가면서 잘도 다닌다.

우리의 자동차 문화와는 완전히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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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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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커텐을 드리우고 눈앞에 펼쳐지는 배경...,

예전 사이공에 대한 뉴스에 많이 나오는장면이생각난다.....

 

 

 

 

 

 

호치민의묘

마침 이날은 베트남의 독립과 호치민이 잠든날로 기념일이다. 길게 늘어선 자국민의 조문행렬사이로 우린 유리상자에 안치되어있는 호치민의모습을 관람할 수 있었다.

방문시 주의할 것은 반 바지 및 슬리퍼 등을 착용하고서는 입장할 수 없다는것이다.

 

수석궁

호치민이 기거하던곳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같은곳이다.

을 방문하고 그옆을 보니  연못 한가운데 사원이 하나있다.

 

 

 

 

 

 

일주사

한개의 기둥에 설치되어있다는 뜻으로 일주사라고 하는데

수석궁 옆의 연못한가운데 위치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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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성균관과 같은곳

 

 

서호우☞

서쪽에 있는 호수라는 뜻으로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많이 찾는곳이다.

 이곳 외에도 주변엔크고작은 호수들이

 많이 산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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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롱베이로 이동하였다.

끝없이 펼쳐지는 도로 고속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농경지 신이주신 혜택이라 할만큼 기름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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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매표소이다.

우측에붉은지붕있는곳에서 매표를 발급받아 앞쪽에서 다시 표를 지금하고 진입한다. 앞쪽 진입금지 표지판이 헷갈린다. 들어오지 말라는건지...

이곳의 고속도로는 차량,오트바이,자전거 심지어 소,오리 가축까지 건너다니니 정신이 없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농경지를 이어 가다 들린 휴게소 도자기를 구워내는 곳이다.

 

집뒤쪽을 돌아보니  우리나라의 가마와 거의 흡사하다.

또한 도자기에 직접그리는에 손재주가 실로 놀랍다,

랜트한 기종은이스타나인데 쌍용이 아니고 메르세데스 벤즈다.

중국대우에서 생산하여 벤즈로 생산되는 것이며 모델명 이스타나가 아닌 mb1400이다.

이곳의 차량의 뒤싸이드 패널의 번호표기도 의무적이다.

 세시간 이상을 차량에 시달린 끝에 땅거미는 지고 하농에 도착하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우린 호텔로 향했다.

호텔앞은 바다같은데 날이 어두워 도무지 분간이 가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관광특구 지역과 흡사하다.

모두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여정을 풀고 가이드에게 부탁을 하여 바깥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주변에 늘려져 있는 주점에 들어 각종 해산물을 곁들여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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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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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밖을보니 바다내음 풍기는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앞바다가 펼져보인다.

어제저녁 늦은시간까지 밖에서 즐긴터라게 피곤하였지만 쌓였던 마음이 확 터인다.

 

하롱베이 선착장

선착장은 호텔과의 거리가 얼마되지 않았다.

얼마가지 않아 선착장에는 도착하고 다닥다닥 붙은 배사이건너 바다바깥쪽으로 가니 미리 예약해둔 우리들만의 예약된 조그만한 배가 있었다.

 

 

 

 

 

싱그러운 바다내음을 맡으며 배는서서히 출발한다. 2층 갑판에 올라 멀어지는 하농항구와 주변섬들을 바라보니 평화스럽게만 보인다.

 

 

 

 

석회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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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분정도를 항해하여 도착한 곳이 종유동굴

우리나라의 동굴로 생각하여 서늘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의 동굴은 석회동굴로 활동을 멈춘상태이기에 습기가 없으며

 관람객들의 체내온도가 어울어져 거의 찜통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상도시

예전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수상가옥도 이젠 개혁의 물결에 하나둘 떠나고 몆남지 않은 모습, 흡사 가두리 양식장 같이 모습이며 섬과 섬사이가 호수같이 잔잔하기에 이런모습으로 생활이 가능한 것 같다.

이곳엔 잡아올린 어산물을 관광객을 상대로 팔아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린 여기서 싱싱한 횟감(다금바리)과 해물등을 마련하여 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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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도시에서 마련한 횟감 그리고 미리준비한 상치,고추장등을 준비하여

 맛깔나는 식사를 하고 좋은 먹거리에 소주 그리고 처음 맛보는 베트남

술,주변경치와 어울리니 이런기분 누가 알라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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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섬 비치해변

선상에서 만찬을 즐기는 동안  도착한 섬 티톱섬  조그만한 백사장이 눈에 띄인다.

이렇게 바다 한가운데 인공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일행중  두사람은 해수욕을 즐기고 난더 좋은 경치를 보기위해 정상으로 향하는데

선상에서 마신  술 때문에 ... 헉~힘들다 더욱 숨이 가쁘다  하지만 이런곳을

다시오보겠는가 하는 마음에 .. 결국은 정상에서 한컷~

 

하농의 선상유람은 끝이나고 어느듯 눈앞엔 선착장이 보인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차량은 다시 하노이로 이동했다.

모두들 피곤한기색이 돌더니 침묵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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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착한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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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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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스는 메콩강

차량을타고 외각지로 나갈수록 오트바이행렬과 건물은 한산해지면서 풍요로운 농경지가 끝없이 진행하며 고속도로를 달린다. 메콩까지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주변의 경찰아저씨가 보이는가 싶더니 기사아저씨 반대편에 이동중인 차량에게 단속한다는 수신호를 보내는 모습이 우리와 별차이가 없다.

 

메콩델타로 이동하여 황토빛 강을 따라 건너편

강둑으로 배는 이동하는데

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코코넛을 준비해준다.

 

 

 

 

 

 

강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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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속에서도 어류가 생활하고 있다니 믿기지지 않는다.

강을 건너니 메콩의 조그만한 수로에 우리가 타고갈 카누가 2대 대기해있다.

몸무게를 감안하였는지 앞뒤 좌석을 배치해준다.

노를젓는 현지주민의 조그만한 노젓는 소리,새소리 갑자기 음침한 느낌이 든다.

이런조건에 정글에서 예전 전투모습을 상상하며 잠시나마 넋을 기린다..

 

카누에서 내린후 과일농장으로 향하는데 마침 이발소가

보이는데옛날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다.

  

 

 

 

 

 

 

메콩주민의 식수로 사용되는 항아리

석회질이 많은 수질이라 이렇게 단계별로 물을 가라않게하여

 단계적으로 옮겨 정제하여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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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주민의 주방시설

 

메콩강주변 수상마을☞

식사후 이동한 곳이 불교대학을 들러봤다.

이곳은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전도의 자유는 없단다.

다시 호치민으로 향하는 승합차에 몸을 싣는다.

계속되는 차량이동에 모두들 피곤한 기색이다.

둘은 골아 떨어졌다.

 

 호치민으로 들어오는중 또한번 쏘나기가 내리더니

주변에 오트바이를 모두들 내려서 뭔가를 꺼내더니 뒤집어 쓴다. 우의다.

우산은 거의 보기가 힘들며우의가 필수라는것을 바로 볼수있었다.

호치민으로 들어올수록 오트바이의 숫자는 늘어나고  또다시 정신이 혼란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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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성당 ☞

 

 

 

 

 

 

 

 

 

 

 

 

 

 

영업용 마티즈&프라이드

베트남의 영업용차량이다.

 예전 우리나라의 영업용 소형&중형을 비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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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형식 신호대

위쪽에 보이는 숫자가 초단위로 움직이는 숫자로 카운터가 내려가는걸

보면서 다음신호가 변경될시간을 알 수 있다.

좌회전 화살표표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일곱째날

구찌터널가는길에

 

 

 

 

 

호치민에서 서북쪽으로 약 75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구찌라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유명한 땅굴이다.

구찌시에서도 20km를 더 들어가야 하며, 독립유공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베트남 전 당시 베트콩들이 캄보디아 국경 근처에 근거지를 두고 호치민을 공격하기 전 오랜 시간에 걸쳐 땅굴을 파서 만든 지하요새로 구찌터널 내부에 직접 들어가 그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줄 수 있는 유물이 남아있다.

현재는 베트남 국방부에서 관리하며 현역군인이 직접 안내해준다. 우리는 관람하기전 비디오 홍보 및 사진 등으로 그 당시 전투상황, 생활 등을 본후 터널을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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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입구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는 베트남인들에 특성에 맞게 좁게되어있다.

 

 

 

 

 

 

 

아오자이 아가씨와 함께 

 

 구찌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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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관광

재래시장중에 중국 화교인이 운영하는 시장이다.

우리의 도매시장과 흡사하다.

화교의 특이한 상권을 형성하여 하노이시장의 30% 정도의 경제를 운영할 정도란다.

 

 


 

 특이한 시내버스의 한글표기

베트남에는 운행하는차들중에 한국차량이 가장눈에 많이 띈다. 중고부터~ 그만큼 많이 보급됐다고 봐야 되겠다.

중고수입차일 경우 대부분 스티커가 그냥 붙어수입이 되는데 이것을 떼어내면 차량가격이 떨어질 정도라니...한국글씨표기자체가 인기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가로수의 번호표기

흰색페인팅은 벌레등이 나무로 올라가지 못하는 효과가 있으며

번호를 표기하여 관리한다.

 

 

 

 

 

 

시내에서 젤 비싼 쌀국수(퍼)가게

맛있다고 소문이 난집이라고는 하나 역시  

우리 입맛에는 맞지를 않다.

하지만 특이한 향의 정체를 여기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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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강에서의 선상만찬

  

짧은영어와 통하지 않는 말과,손짓으로 그동안 함께 격었던 경험을 뒤돌아 보며 설레임과 아쉬움을 뒤로한체 공항으로 향하는발길이 웬지 허전하고 공허한 생각만 앞선다..

 

이렇게 여행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섭접한 생각뿐이다. 피곤이 밀려온다. 이젠 쉬고싶다는 생각뿐

아마도 모두다 그럴 것이다.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은 시작되고 ...

이젠 시계를 돌린다. 2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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